[사회] 보건부, NCR의 일일 COVID-19 사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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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1-04-24 08:36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4일-오전 12:00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다른 요인들 중에서도 엄격한 검역이 하락세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 (DOH)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NCR)의 일일 평균 COVID-19 사례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다른 요인들 중에서도 엄격한 검역이 하락세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Vergeire는 어제 가상 브리핑에서 “우리의 평균 일일 사례는 4월 21일 현재 7일 이동 평균 인 9,936명이다. 이를 지난주의 평균 일일 신규 사례인 7일 이동 평균 10,000명 이상과 비교해보라”고 밝혔다.
그녀는 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수도 지난주에 비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긍정적인 비율이 이전의 20.4%보다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는 18.3%의 양성률을 보인다.”고 보건 관계자는 지적했다.
그녀는 앞으로 몇 주 동안 감소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 엄격한 지역 사회 검역을 부과하는 것 외에도, Vergeire는 COVID-19 사례를 감지, 추적 및 치료하는 국가 및 지방 정부의 개선된 준수로 인해 사례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사례 감소를 초래한 요인 중 하나로 기존 건강 프로토콜에 대한 대중의 향상된 준수를 언급했다.
Vergeire는 DOH가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많은 사망에 기여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여전히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DOH는 어제 추가로 8,719명의 사례를 기록하여 전국적으로 총 979,740명의 COVID 사례를 기록했다. 87.8% (860,412명)가 회복되었고 102,799명 (10.5%)이 여전히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159명의 새로운 사망으로 COVID 관련 사망자 수는 16,529명으로 증가했다. 이 수치는 전체 사례의 1.6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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