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uterte, 막탄 기념일에서 최전선에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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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04회 작성일 21-04-28 07:27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8일-오전 12:00
▲배우들은 어제 세부의 라푸라푸 시티에 있는 리버티 플라자에서 열린 이벤트 5주년 기념식에서 역사적인 막탄 전투를 재현했다.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대통령은 막탄 전투 500주년을 맞아 목숨을 걸고 있는 COVID-19 최전선을 기리며 필리핀 영웅 라풀라푸 (Lapulapu)의 유산을 '가치 있는 상속자'라고 불렀다.
두테르테는 세부 막탄 승리 500주년 기념식에서 방송된 비디오 메시지에서 라풀라푸와 그의 동료 전사들은 “소중한 삶의 방식을 위협하는 외국 침략자들과 두려움 없이 싸웠다”고 말했다.
그는 5세기 전에 Lapulapu와 그의 동료들이 “적의 힘에 대항하여 결코 위축되지 않았으며” “고국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우리는 Lapulapu 유산의 합당한 상속자를 기리며 그들의 용감함을 기억한다.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위험에 직면한 우리의 의료 및 필수 전선은 동료 필리핀 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계속해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Duterte는 말했다.
라풀라푸의 날을 위한 별도의 메시지에서 대통령은 필리핀이 전염병과 씨름하는 동안 단결을 촉구했다.
“이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의 탄력성을 보여주고 헌신을 강화하며 COVID-19 유행병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때 바야니한 정신을 옹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전염병의 최전선을 "우리가 모방해야 하는 현대 영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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