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21,000명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35회 작성일 21-06-01 17:46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5,177명 증가로 1,235,467명, 사망 46명 증가 21,012명, 회복 6,230명 증가 1,161,252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1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화요일에 5,177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COVID-19) 감염을 보고하여 10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집계를 1,235,467명으로 기록했다.
이것은 5,000명 이상의 사례가 기록된 7일 연속이다. 보건부 (DOH)에 따르면 활성 사례 수는 53,203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 중 93.1%는 경증, 2.3%는 무증상, 1.8%는 중증, 1.4%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6,230명의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된 후 총 회복률이 1,161,252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46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하여 21,012명이 사망했다.
11명의 중복 케이스도 총 케이스 수에서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15명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59%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39%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53%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37%가 사용 중이다.
한편 필리핀은 6월 11일 COVAX`시설에서 추가로 220만 용량의 Pfizer-BioNTech COVID-19 백신을 받을 예정이다. 5월 30일 현재 필리핀은 COVID-19에 대해 1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완전히 예방 접종했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늦은 밤에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4개 주가 6월 전체에 대한 제한 강화와 함께 일반 지역 사회 검역하에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말라카냥 대통령은 또한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오만, 아랍 에미리트에서 오는 여행자에 대한 금지 연장을 6월 15일까지 승인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전염병 태스크 포스는 소위 NCR Plus 버블에서 여행자들이 6월 중순까지 MGCQ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지역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COVAX 시설이 제공하는 글로벌 백신 공유 이니셔티브에서 지속적으로 매월 공급의 시작을 표시하는 6월 11일에 필리핀에 화이자 BioNtech에 의해 개발된 220만 COVID-19 장면을, 칼리토 갈베스 주니어 백신 책임자가 발표했다.
▪두테르테는 월요일 밤 또한 필리핀의 전염병 대응에 대한 이니셔티브의 상당한 기여를 언급하면서 COVAX에 100만 달러 (약 5천만 페소)를 기부하겠다는 필리핀의 약속을 발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