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2일-오전 12:00

▲Meralco 라인 맨은 Quezon City의 Commonwealth Avenue를 따라 전기 배선을 설치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Luzon 전력망은 어제 다른 발전소가 수렁에 빠진 후 다음 주까지 정전이 발생하여 장기간에 걸쳐 순환 정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National Grid Corp. (NGCP)는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Luzon 전력망에 적색 경보 경고를 발령했다. 노란색 경보 알림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후 11시부터 자정까지였다.

 

노란색 경고는 당시 가장 큰 발전 장치를 감당할 수 있는 예비비가 충분하지 않았음을 의미하지만 반드시 정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빨간색 경고는 심각한 전력 부족이 있어 회전 전력이 중단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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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P는 가용 용량이 11,408메가와트 (MW)이고 최대 수요는 11,593메가와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부 (DOE)는 또 다른 발전소인 316MW GMEC 석탄 화력 발전소 2호기가 어제 보일러 튜브 누출이 의심되어 폐쇄되어 전력 공급이 감소하고 전력망의 전력 보유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력망에서 사용할 수 없는 용량이 월요일 3,771 MW에서 4,064 MW로 증가했다.

DOE는 NGCP 및 GNPower Mariveles Energy Center (GMEC)대표와 함께 GMEC 석탄 화력 발전소 2호기가 6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계획되지 않은 정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다음 주까지 또는 강제 정전 복구 작업을 수행하는 플랜트까지 Luzon 그리드에서 적색 경보 상태가 발생할 수 있다.

 

Luzon System Operations의 NGCP 책임자인 Reynaldo Abadilla는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그리드 경보 상태를 6월 7일까지 예측한다.

 

Manila Electric Co. (Meralco)도 프랜차이즈 지역 내에서 오후 1시 5분에 시작하여 최대 2시간 동안 정전이 지속되는 회전 전력 중단을 실현했다.

 

신시아 알라 반자 대변인은 COVID 예방 접종 센터와 저장 시설에 대해 NGCP는 비상 대책을 마련하는 데 배급 유틸리티 (DU)가 남겨진다고 말했다.

 

Meralco는 백신 접종 장소와 저장 시설의 위치가 순환 정전으로부터 보호되지만 백업 공급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DOE는 에너지 규제위원회 (ERC)에 이러한 정전을 조사하고 전염병 기간 동안 전력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규제 기능을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우리는 확실히 이러한 정전을 조사하고 있으며 기존 법률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ERC 커미셔너 Floresinda Digal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