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다나오 출신의 농부의 아들, 예일대 물리학 전액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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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21-06-02 09:20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1일-오후 6:13
▲'Pisay'학생 Nathan Wayne Ariston
[필리핀-마닐라] = 민다나오 출신의 농부이자 교사의 아들이 미국 코네티컷의 명문 예일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Philippine Science High School-Central Mindanao의 Class 2021 학생인 Nathan Wayne Ariston은 Ivy League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hilippine Science High School에 따르면 Nathan은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미국) 및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싱가포르)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다.
"그의 Teduray 원주민 뿌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Nathan Wayne F. Ariston은 유명한 Ivy League 학교인 Yale University에서 공부할 예정이며, 그곳에서 물리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Nathan은 2025년 Yale Class의 일원이 되어 운이 좋으며 기회를 갖게되어 기쁘다. “그의 풀 라이드 장학금은 연간 예상 출석 비용을 충당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025년 예일 클래스의 일원이 된 것은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지금까지 가본 곳을 넘어 탐험하고 그곳에서 그리고 결국 여기에서도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저를 흥분시킨다.”고 Nathan이 말했다.
“Unang Hirit”의 보고서에서 Nelson은 Yale University가 그에게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전액 장학금을 제공 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Nathan은 PSHS-CMC의 첫 졸업생으로 Yale University에 합격했다.
“예일과 같은 대학에 갈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나에게 제공하는 재정 지원이 더 재미있어요. 제 공부가 꽉 차기 때문에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부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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