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3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시는 고위험 Covid-19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동력 구성원인 A4 범주에 속하는 대부분의 백신을 접종한 후 시 전체에서 안면 보호대 사용을 폐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Isko Moreno Domagoso 시장은 시가 주민과 사업을 거래하고 수도권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무리 면역을 신속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19개 예방 접종 장소를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마 고소 시장은 어제 마닐라 에르미타에 있는 로빈슨 스플레이스 마닐라에 안전 씰 인증을 수여하는 시상식에서 이같이 발표다.

 

그는 안면 보호대 금지는 마닐라가 도시에서 많은 수의 예방 접종을 받은 후에만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안면 보호막 사용을 추천한 최초의 도시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염병이 시작된 초반에 직접 안면 보호막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사람이기도 하다.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생각이다.

 

아마도 이것은 병원과 같이 위험도가 높은 Covid-19 지역 내에서만 사용될 것이며, 바이러스에 직접 노출된 의료 최전선에서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다.”라고 Domagoso는 말했다.

 

시장은 안면 보호대가 더 이상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사실 우리가 안면 보호막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다. 추가 부담일뿐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미 이 대유행의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그는 인정했다.

 

반면 도마 고소 시장은 대유행 기간 동안 모든 정부 규정을 준수한 Robinsons Place Ermita의 경영진을 칭찬했다. 안전 씰 인증은 내무부 (DILG) 및 무역 산업 (DTI)과 마닐라 지방 정부의 3개 정부 기관에서 발급한다.

 

이 쇼핑몰은 MBPLO (Manila Business Permits and Licensing Office), 마닐라 재해 위험 감소 관리 사무소, Barangay Bureau 사무소 및 해당 관할 지역의 Barangay에서 실시한 검사를 거쳐 인증을 발급했다.

 

MBPLO 책임자인 Levi Facundo는 안면 보호대 및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모든 화장실의 소독 및 위생, 모든 식품 시설에서 식품 취급과 같은 건강 프로토콜 준수 검사를 통과한 시설에 대해 시에서 안전 씰 인증을 발급한다고 말했다.

 

Robinsons Place Ermita는 마닐라에서 기준을 충족하고 통과한 최초의 쇼핑몰이다.

 

 

[사회] 비즈니스 리더는 백신 여권 사용 계획을 지지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3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국제 여행과 관광 산업을 재개하고자 하는 전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그루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백신 여권 사용 계획을 지지하며, 그 실현은 세계 경제 회복에 중요한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이스라엘을 포함한 이 지역의 산업가들과 주요 당국자들은 GoNegosyo에서 주최한 가상 웹 컨퍼런스에서 “코비드에서의 1년 :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고 어디로 가는가? 여기?"

 

백신 여권을 준비한 정부는 없다. 관광 산업은 그것을 필요로 하고, 그쪽에 대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 Zoom 및 Facebook Live를 통해 15,000명의 참가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각 국가의 경험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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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신을 위한 대통령 고문이자 Go Negosyo 창립자인 Joey Concepcion이 회의를 열면서 “국가의 건강 상태 개선을 돕는 우리의 사명은 우리의 소규모, 중소기업을 돕는 것이다. Go Negosyo는 Let's Go Bakuna 캠페인 아래에 있다.

 

에어 아시아 그룹 CEO인 토니 페르난데스는 행사 기간 동안 코로나 19 이후 세계에 대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제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인증서를 발급하는 주제에 대해 무게를 두었다.

 

“백신 여권을 가지고 있는 정부는 없다. 관광 산업은 이를 필요로하며, 그 측면에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Fernandes는 말했다.

 

Concepcion은 올해 초 백신 카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필리핀의 NCR-plus 지역에서 무리 면역을 달성하면 필리핀이 안전하게 경제를 개방하고 생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oncepcion은 "연말까지 약 2천 5백만 명에 달하는 NCR-plus 지역에서 최소한 무리 면역을 달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Concepcion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특히 레스토랑과 관광 부문에서 시장 트래픽을 개선할 수 있는 백신 패스를 통해 더 큰 이동성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신을 맞은 노인들은 외출이 허용되어야 하고, 우리나라의 다른 국내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간소화 된 프로토콜에 따라 여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증가된 이동성을 통해 레스토랑 및 기타 부문의 수용력이 증가할 것이며, 여기에서 LGU에서 배포하고 사용중인 현재 백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이러한 움직임이 국가 형식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국가 백신 카드를 가질 수 있다.”라고 Concepcion은 강조했다.

 

“우리는 백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접근이 필요하며 당연히 실행이 매우 중요하다. 예방 접종, 면역력을 키우면 경제 회복과 삶의 회복, 그리고 우리 삶의 정상화로 이어질 것이다.”필리핀 보건 개혁 옹호자인 Tony Leachon 박사가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편 ASEAN-BAC Singapore의 Robert Yap 박사는 예방 접종이 경제 운동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기업들에게 미래를 인식하고 미래에 대비할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