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6월 3일 오전 02:30

[CLARK FREEPORT] = 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CDC)은 이곳에서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합 교통 터미널을 건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DC 사장 겸 CEO Manuel Gaerlan과 SM Prime 사장 Jeffrey Lim은 최근 CDC의 BDBEG (Business Development and Business Enhancement Group) 부사장 Rynah Ventura와 SM Supermalls 부사장이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CDC는 Premiere Clark Complex, Inc. (PCCI)가 Freeport의 Southern Gateway District에 위치한 23,955 평방 미터 면적에 제안된 터미널을 개발할 것이라고 CDC는 Premiere Clark Complex, Inc. (PCCI)가 제안한 터미널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객 대기실, 화장실 및 복합 교통 시스템에 필요한 기타 서비스와 같은 부대 시설이 포함된 4층 건물을 선보일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관련 안전 프로토콜 및 지침도 현장에서 실현될 예정이다.

 

PCCI는 터미널 개발을 위해 P20억 페소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건설 기간 동안 1000개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터미널 근처에 오피스 타워 건설을 위한 추가 P12억 페소를 PCCI가 약속했다.

 

제안된 시설의 개발은 또한 건설 과정에서 총 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운영 중에 1000개의 직접 고용을 창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공공 유틸리티 버스 (PUB), 공공 유틸리티 지프니 (PUJ), 버스 쾌속 운송 (BRT), 셔틀 서비스 및 택시와 같은 다양한 교통 수단을 위한 충분한 수의 출발 베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Freeport의 경영진은 또한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모든 대중교통에 우선권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 Metro Clark 지방 정부 부서와 협력했다.

 

CDC와 PCCI는 임대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교통 영향 평가 (TIA)를 완료할 예정이며, 복합 운송 터미널은 교통 영향이 큰 프로젝트로 간주되기 때문에 TIA를 이용한 실시간 시뮬레이션 모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