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8일 오전 02:30

[CLARK FREEPORT ZONE] = 지난해 국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병 2019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맹공격 가운데, Clark Development Corporation (CDC)은 프리미어 포트에 총 1,247,862명의 방문을 기록했다.

 

CDC 사장 Manuel Gaerlan은 Clark의 관광 진흥 부서가 작년에 이곳에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7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증가한 것이다.

 

그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CDC가 총 79,755명의 방문자 포인트를 획득한 후 거버넌스위원회가 설정한 목표를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총 70,056명의 방문객을 프리포트 내부로 끌어들이는 97개의 특별 이벤트가 포함된다. 여기에는 클라크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행사와 이곳의 다양한 열린 공간을 포함하여 CDC가 주도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도 포함된다.”라고 Gaerlan은 말했다.

 

Freeport 내부의 대부분의 이벤트는 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및 전시회 (MICE)였으며 177개의 이벤트와 총 4,351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Gaerlan은 "이러한 성과는 일치하며 Clark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MICE 관광 목적지로 만들 겠다는 CDC의 비전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더욱 높여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CDC 책임자는 또한 국영 기업의 관리 시설 및 광고 공간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670만 페소에 도달했다고 보고했다. Clark의 숙박 시설은 Freeport의 관광 지원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 재외 근로자를 지원하는 핵심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