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1일-오전 12:00

▲Phivolcs는 지난 24시간 동안 Taal 주변에서 169개의 지진이 2 ~ 20분 동안 지속된 30개의 저주파 진동과 139개의 화산 진동과 낮은 수준의 배경 진동이 기록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화산 지진학 연구소 (Phivolcs)에 따르면 바탕 가스의 타알 화산 네트워크와 소르소곤의 불루산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로 남아 있다.

 

Phivolcs는 지난 24시간 동안 Taal 주변에서 169개의 지진이 2 ~ 20분 동안 지속된 30개의 저주파 진동과 139개의 화산 진동과 낮은 수준의 배경 진동이 기록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화산의 주요 분화구에서 화산 유체가 솟아올라 생긴 300m의 화산재 기둥도 관찰되었다. 경보 레벨 2 또는 증가된 불안은 타알 화산 네트워크를 통해 유지된다.

 

"Phivolcs는 경보 레벨 2에서 갑작스러운 증기 구동 또는 수증기 폭발, 화산 지진, 사소한 재 폭발 및 치명적인 화산 가스 축적 또는 배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Taal 화산섬 내부 및 주변 지역을 위협할 수 있음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주요 분화구와 Daang Kastila 균열 주변을 포함하여 영구적인 위험 지역의 일부인 Taal 화산섬에 대한 입장은 금지되어 있다.

 

지방 정부 부서는 화산이 다시 불안해하는 경우 타알 호수 주변의 바랑가이의 대비를 평가하고 강화하도록 권고 받았다.

 

한편 Phivolcs는 Bulusan이 지난 3일 동안 화산 지진이 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어제 두 번의 화산 지진이 기록되었지만 화산의 표면과 위쪽 경사면이 부풀려있었다.

 

"이러한 매개 변수는 일반적으로 건물 아래에서 얕은 열수 과정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Phivolcs는 말했다. 5월 12일 Bulusan의 경보 수준이 1로 높아진 이후로 4km 영구 위험 구역으로의 진입이 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