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원, 소매 무역 자유화 법 개정안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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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06회 작성일 21-05-20 09:06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9일 오후 8시 30분
▲상원은 외국 소매 기업이 국내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필요한 납입 자본을 낮추는 법안을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읽었다.
[필리핀-마닐라] = 19일(수) 상원은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외국 소매 기업이 국내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필요한 납입 자본을 낮추는 법안을 승인했다.
20명의 상원 의원이 2000년 소매 무역 자유 화법을 개정하려는 상원 법안 1840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법안의 최종 버전은 현지 시장에 진입하는 외국 소매업체의 필수 납입 자본을 2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또는 약 P5천만 페소로 낮췄다.
원래 제안에서 금액은 30만 달러로 고정되었지만 상원 의원 Pro Tempore Ralph Recto 상원 의원은 이 금액이 너무 낮고 대형 외국 소매업체가 현지 사업가를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금액을 수정했다.
소매 무역 자유 화법에 관한 법안이 말라카낭에 의해 긴급 조치로 인증되었기 때문에 상원이 우선 의제에 채택한 우선 입법 목록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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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납입 자본금이 최소 P5천만 페소여야 한다고 제안한 것이다. 그러면 각각 P2천 5백만 페소에 2개의 매장을 세울 수 있다.“라고 Pro Tempore Ralph Recto 상원 의원이 말했다.
소매 무역 자유 화법의 개정은 입법 집행 개발 자문위원회에서 확인한 11가지 우선 조치 중 하나다. 4 월에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SB 1840을 긴급으로 인증했다.
이 법안은 공공 서비스 법 및 외국인 투자법을 수정하는 법안과 함께 “보다 유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일자리 기회를 늘리고, 더 많은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입법 개혁에 대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필요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국가의 경제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라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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