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6,100명 증가 1,165,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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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48회 작성일 21-05-20 17:51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6,100명 증가로 1,165,155명, 사망 135명 증가 19,641명, 회복 4,071명 증가 1,093,602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0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 사례 집계는 3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6,100명의 신규 감염으로 목요일 1,165,155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부 (DOH)에 따르면 국내의 활동성 사례 수는 51,912명으로 약간 증가했다. 이 중 93.1%는 경증, 2.1%는 무증상, 2.0%는 중증, 1.5%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4,071명의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되어 총 1,093,602명에 이르렀으며 사망자 수는 135명으로 19,641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6명의 중복 사례도 총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71명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59%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0%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59%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1%가 사용 중이다. DOH는 앞서 수혜자에게 투여할 COVID-19 백신 브랜드가 잽 직전에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786,528명의 개인이 이 질병에 대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다.
▽오늘의 새로운 것은?
▪Sinovac Biotech 에서 개발한 또 다른 50만 용량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오늘 아침 필 리핀에 도착했다.
▪Sen.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은 예방 접종 장소에서 구할 수 있는 COVID-19 백신 브랜 드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비생산적”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한 정책을 시행하면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전날 Myrna Cabotaje 보건부 차관이 제시한 제안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는 많은 군 중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화이자-바이오 엔텍이 개발한 백신을 제공하는 사이트에 등장했다.
▪그러나 내무부는 수혜자가 현장에 있을 때만 공개하는 것에 찬성하여 특정 백신 센터에서 사용하도록 모든 지방 정부 부서에 "백신 브랜드 발표를 자제"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FDA는 화이자 백신 바이알을 섭씨 2-8도의 냉장고 온도에서 최대 1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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