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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본, PH 대유행 대응을 위해 ₱8.78-B 대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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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29회 작성일 21-05-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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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2112:12:54 am

일본, PH 대유행 대응을 위해 ₱ 8.78-B 대출 제공.jpg

 

[필리핀-마닐라] = 일본 정부는 마닐라의 COVID-19 전염병 대응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에 200억 엔 (878천만 페소)의 대출을 공개할 예정이다.

 

필리핀 주재 일본 대사관은 성명에서 20216월 재난 후 대기 대출 (PDSL) 2단계에 따라 일본 국제 협력기구 (JICA)를 통해 지원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예산 지원으로서, 이 대출은 GOP (필리핀 정부)의 대유행 대응 조치 (: 테스트 및 검역 시설 확장, 취약한 사람들 및 부문에 대한 사회적 개선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씨유건설_20201223 copy.jpg

 

2021329NCR PlusECQ (Community Quarantine)라고 설명했다. 재정 지원 승인은 또한 수요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사이의 "성공적인 정상 회담"의 결과였다. 이것은 작년 915일에 서명된 PDSL-2에 따라 출시된 세 번째 트랜치이다.

 

지금까지 JICA와 재무부 간의 대출 계약에 따라 P220억 페소 중 약 P80억 페소가 자연재해 및 건강 관련 재해로부터 필리핀의 회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 개의 트랜치로 해제되었다.

 

첫 번째 할당은 COVID-19로 인해 국가의 재난 상태가 연장된 후 프로그램에 사용되었으며, 두 번째 할당은 태풍 Quinta, Rolly로 인해 Luzon에 재난이 발생한 후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다. 대출 계약의 지불 기간은 40년이며 유예 기간은 10년이고 고정 이율은 연간 0.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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