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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통령,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에게 화이자를 투여하도록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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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39회 작성일 21-05-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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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20일 오후 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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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 관리들에게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에게 화이자 COVID-19 백신을 투여하도록 명령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목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 지침이 미국산 백신을 기증한 COVAX 시설의 우선순위 규칙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COVAX의 규칙이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화이자를 주라고 명령했다. 그는 백신 제자 책임자인 Carlito Galvez에게 이 명령이 실행되도록 명령했다. 이것은 또한 모든 필리핀 국민이 무료로 예방 접종을 하고 아무도 남지 않을 것이라는 대통령의 첫 번째 지시와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Duterte는 또한 화이자의 복용량을 쇼핑몰이 아닌 바랑가이 예방 접종 장소에 배포하도록 명령했다고 Roque는 언급했다. 그러나 Roque는 대통령의 명령이 언제 시작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이달 초 필리핀은 메트로 마닐라를 포함하여 필리핀의 일부 주요 도시에서 배포된 약 193,000개의 화이자 접종량을 받았다. Galvez는 또한 이전에 5월 말까지 화이자 (220만 도스)를 대량 선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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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브랜드 공개 금지 명령'

한편 로케는 또한 온라인에서 널리 비판을 받고 있는 제안인 예방 접종에 사용될 브랜드를 공개하지 말 것을 정부에 제안한 것이 최고 경영자라고 밝혔다.

 

우선 화이자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사이트에서 사회적 거리가 부족한 것을 보고 주문한 것은 대통령이었며, Roque도 필리핀에서 사용이 승인된 모든 백신이 철저한 검토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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