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9일-오전 12:00

▲필리핀 재단 Inc. (SEIPI)의 반도체 및 전자 산업 (SEIPI) 사장 인 Danilo Lachica는 어제 일부 칩 조립 업체가 기업 회복 및 기업에 대한 세금 인센티브 법의 영향으로 인해 약 10년 내에 국내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전자 부문은 새로운 재정법에서 규정한 세금 혜택의 포기로 인해 투자자가 짐을 꾸리면 저가 제품 제조에 몰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필리핀 재단 Inc 의 반도체 및 전자 산업 (Semiconductor and Electronics Industries in the Philippines Foundation Inc./SEIPI)사장인 Danilo Lachica는 어제 일부 칩 조립 업체가 기업 회복 및 기업을 위한 세금 인센티브 (CREATE)법의 영향으로 인해 약 10년 후에 국내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CREATE 법은 법인세를 30%에서 25%로 인하하지만 수출 업체는 10년 이내에 재정적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CREATE가 법인세 감면법으로 통과되었지만 인센티브 합리화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필리핀의 운영 비용은 베트남과 태국에 비해 여전히 상당히 높다”라고 Lachica는 상원 청문회에서 말했다.

 

그는 제조업체가 당분간 이곳에서 운영을 유지하는 동안 인센티브를 포기하면 결국 국내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계속 운영할 것이며 전자 회사의 대규모 이탈을 보지 않을 것이지만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의 매력적인 인센티브와 낮은 운영 비용을 감안할 때 실제로 우리가 레거시 제품에 갇히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Lachica가 말했다.

 

"이 전환 기간이 끝나갈 무렵, 구식 제품에 얽매이면 여러 전자 회사가 필리핀 밖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레거시 제품은 스마트 폰의 혁신으로 사라진 키패드 폰과 같이 시장에서 더 이상 가치가 없는 제품을 말한다.

 

SEIPI 국장은 정부에 사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다국적 기업이 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생산량을 이전할 수 있으며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투자를 회수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는 여기에 머물 것이고 일부는 여전히 레거시 제품으로 실행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전자 산업의 상당한 침식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Lachica는 말했다.

 

전자 산업은 반도체, 회로기판, 자동차 부품 등의 출하량으로 국가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전 세계 제조업체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매자의 주문 취소와 씨름하면서 지난해 전자 부품 수출은 2019년 $4002억 달러에서 $3698억 달러로 거의 8%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