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린힐 스 쇼핑센터 인질범 6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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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1-05-02 06:48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일-오전 12:00
▲2020년 3월 2일 그린힐스 쇼핑 센터에서 체포된 Alchie Paray
[필리핀-마닐라] = 지난해 산후 안의 그린힐스 쇼핑 센터에서 50명 이상을 인질로 잡은 한 경비원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징역 6년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Alchie Paray는 폭발물의 구성을 변경하는 더 적은 위반에 대해 탄원 협상 계약을 체결했으며 6개월에서 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원래 불법 폭발물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는 구제 불가능한 범죄다.
San Juan City 감옥에 구금된 Paray는 심각한 불법 구금, 총기 및 탄약의 불법 소지, 좌절 된 살인 혐의로 Pasig City 지역 재판소 264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심각한 불법 구금 혐의로 3명의 증인을 재판에 세웠다. 법원 관계자는 검찰이 다른 범죄에 대한 다른 증거를 제시하기 전에 두 사람이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Paray는 2020년 3월 2일에 그린힐 스에서 55명을 인질로 잡았는데, 이는 조사관들이 쇼핑 센터 운영에 있어 부패와 노동 착취에 의해 촉발되었다.
거의 10시간에 가까운 인질극은 경찰이 Paray를 급히 몰아내고 그가 언론인들과 그의 불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안 그를 무장 해제시켰다.
프란시스 자모라 시장과 마닐라 수도권 경찰 국장, 현재 필리핀 경찰청장 데볼트 시나스가 협상을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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