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9일-오전 12:00
▲Loyola Heights에 있는 Ateneo de Manila의 고등학교 캠퍼스에 있는 교실은 COVID 환자를 위한 격리 병동으로 바뀔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 COVID-19가 가정에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데 라살 대학교 및 필리핀 대학교 캠퍼스에 무증상 및 경증 증상이 있는 개인을 위한 격리 병동이 더 많이 설치된다고 필리핀 적십자사는 어제 밝혔다.
“일반적인 목표는 다세대 가정 또는 조부모 및 어린 자녀와 함께 사는 가족에서 무증상 확산을 제거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다.”라고 “필리핀 적십자사(Philippine Red Cross/PRC) 회장 Richard Gordon이 말했다.
PRC는 Ateneo 중학교의 32개 교실을 격리실로 전환하고 UP Diliman은 새롭게 개조된 Kamia Residence Hall의 96개의 객실과 Molave 기숙사의 22개의 객실을 제공했다.
Pasig City에서 지방 정부는 병원에 입원할 수 없는 중등도 사례를 위해 임시 보관 구역을 구축했다. 시장 Vico Sotto에 따르면, 도시 비상 부서에서 관리할 의사, 간호사, 의약품, 기본 장비 및 소모품이 있을 것이다.
Mark Villar 공공 사업부 장관은 어제 635개의 격리 시설과 외부 기숙사를 건설했으며, 그 중 139개는 수도권 (NCR)에 있다고 보고했다.
그는 정부가 현재 ”국립 신장 이식 연구소 (National Kidney and Transplant Institute), 케손 연구소 (Quezon Institute), 필리핀 폐 센터 (Lung Center of the Philippines), 필리핀 남부 의료 센터 (Southern Philippine Medical Center), 칼루칸 시의 호세 N. 로드리게스 병원 (Dr. Jose N. Rodriguez Hospital)“에서 모듈 형 병원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부 (DOH)는 메트로 마닐라 병원의 직원을 늘리기 위해 다른 지역에서 10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 (healthcare workers/HCWs)를 배치하고 있다.
Ilocos, Calabarzon 및 Bicol 지역의 42명의 의사와 간호사의 첫 번째 배치는 Quezon City의 East Avenue Medical Center 및 Quirino Memorial Medical Center, Dr. Jose N. Rodriguez Memorial Hospital, Marikina City의 Amang Rodriguez Memorial Hospital에 배정되었다.
Visayas와 Mindanao의 94 HCW의 또 다른 배치는 NKTI, Lung Center 및 Quezon City의 Quezon Institute, San Lazaro 병원 및 마닐라의 Tondo Medical Center의 Jose R. Reyes Memorial Medical Center, Pasig City의 Rizal Medical Center의 외부 확장에 재배치된다.
DOH가 어제 9,216명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함에 따라 재배치가 이루어졌으며 확인된 COVID-19 사례의 총 수는 828,366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20.2% (167,279명)가 활성 사례이고 총 646,968명 (78.1%)에 598명의 새로운 회복이 추가되었다. 사망자가 14,119명 (1.70%)에 도달하면서 60명이 더 많은 사망자가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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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필리핀, 60세 미만의 AstraZeneca 주사 일시적 중단
(magandapress.com)-2021년 4월 8일-12:46 pm
▲한 약사가 2021년 4월 2일 프랑스 서부 사베네에 있는 약국에서 주사기로 AstraZeneca / Oxford Covid-19 백신을 준비한다.
[필리핀-마닐라] = 유럽의 약국 (EMA)이 낮은 혈소판 수와 결합된 혈액 응고가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한 후 필리핀은 6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 아스트라 제네카의 COVID-19 백신 투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
보건부 (DOH)는 현지 전문가와 세계 보건기구 (WHO)의 추가 증거와 조언이 있을 때까지 AstraZeneca를 사용한 예방 접종을 중단하라는 식품의약국 (FDA)권고에 유의했다.
AstraZeneca 백신은 노인에게 80% 효과적이며 혈전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유럽의 약국 (EMA)은 수요일에 혈소판 수가 적은 매우 드문 혈액 응고 사례와 AstraZeneca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MA는 이러한 사례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 후 2주 이내에 60세 미만 여성에서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이 링크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EMA는 AstraZeneca 코로나 바이러스 잽을 얻는 이점이 부작용의 위험을 능가한다고 말했다.
공동 성명에서 DOH와 FDA는 예방 접종 후 부작용에 대한 전국위원회가 AstraZeneca 주사를 맞은 후 혈액 응고 및 낮은 혈소판 수치에 대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FDA의 Eric Domingo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이 임시 중단은 백신이 안전하지 않거나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필리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목요일, 도밍고는 국영 피플스 텔레비전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이 거의 남아 있지 않으며 다음 달에 잽의 다음 배치가 예상되어 주사를 연구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증거를 연구하고 AstraZeneca 백신의 사용에 대한 새로 만들 경우 지침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AstraZeneca는 Pfizer / BioNTech, Sinovac 및 Gamaleya의 잽과 함께 FDA의 응급 사용 승인을 받은 4가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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