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0,544 명

[사회] 필리핀, 활성 케이스 178,351명, 사망자 401명 사상 최고 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1-04-09 17:42

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2,225명 증가로 840,554, 사망 401명 증가 14,520, 회복 946명 증가 647,683

 

(magandapress.com)-202149-오후 4:05 업데이트

코비드19-4-9.png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부 (DOH)10개의 실험실에서 제시간에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2,225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금요일 2019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 (COVID-19) 사례 집계는 840,554명으로 증가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하여 올해 가장 높은 178,351명을 기록했다.

이 중 97.5%는 경증, 1.4%는 무증상, 0.5%는 중증, 0.4%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전염병으로 인해 가장 많은 401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하여 사망자 수는 14,520명으로 늘어났다. 기록된 이전 최고 사망자 수는 46382명이었다.

 

한편, 946명의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되어 총 647,683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사례 수에서 37명의 중복 사례도 제거되었다.

 

DOH"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되었던 213명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3%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6%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ICU 침대의 80%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60%가 사용 중이다.

 

88금융_20201119 (1).jpg

 

오늘 새로운 것은?

금요일의 사례 집계는 12,225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기록된 활성 사례를 보였다.

 

필리핀은 또한 401명의 새로운 사망자로 하루 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다.

 

금요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39,630명의 일일 양성률도 21.4%로 나타났다.

 

ANX Research는 인도,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와 함께 필리핀이 아시아 관광 부흥의 후발국"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목적지는 예방 접종이 느리고 통제할 수 없는 지역 발생으로 인해 관광객에게 재개되는 측면에서 여전히 "약한"상태를 유지하기 때 문이다.

 

보건부는 90Bayanihan 기금 중 모든 센타보가 지출 내역에 대한 질문으로 보건 인프 라 구축에 반영되었다고 주장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용맹의 날 (Day of Valor)메시지에서 COVID-19 전선과 전사 한 군인들을 환호했다. 같은 날, Agence France-PresseCOVID-19 양성 환자 가족에 대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출입국 관리국은 외국인은 여전히 입국이 허용되지 않지만 긴급 또는 인도주의적 이유로 입 국하려는 사람들은 먼저 COVID-19에 대한 국가 Covid 태스크 포스에서 면제를 받아야한다 고 밝혔다.

 

신종 감염증 관리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토요일에 만나 메트로 마닐라, 불라칸, 카 비테, 라구나 및 리잘의 검역 자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궁의 최근 발표에 따르 면 "NCR Plus" 거품은 411일까지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베스코건설.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577건 492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