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필리핀, 호주에 신선한 바나나 수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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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1-04-29 09:30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4월 29일-오전 12:00
▲무역 산업부 (DTI)는 어제 성명에서 신선한 카벤디쉬 바나나에 대한 호주 시장 접근 요청이 무역 차관 Ceferino Rodolfo와 호주 국무부가 이끄는 두 번째 무역, 투자 및 산업 대화에서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필리핀-kaslf라] = 필리핀은 신선한 바나나에 대한 시장 접근 및 호주에 대한 파인애플 통조림에 대한 반덤핑 조치의 종료를 재개했다.
무역 산업부 (DTI)는 어제 성명에서 신선한 카벤디쉬 바나나에 대한 호주 시장 접근 요청이 무역 차관 Ceferino Rodolfo와 호주 국무부가 이끄는 두 번째 무역, 투자 및 산업 대화에서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6년 만에 다시 활성화 된 양국 경제 협력 체제는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일련의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필리핀은 다바오에서 호주로 냉동 두리안을 처음으로 선적한 것을 칭찬했지만, 최우선 순위로 신선한 카벤디쉬 바나나에 대한 호주의 시장 접근 권한 부여에 대한 관심을 되풀이했으며, 이후 두리안과 용과도 고려 대상이 되었다."고 DTI가 말했다.
또한, 필리핀은 파인애플 통조림에 부과된 반덤핑 조치의 중단을 요청했다. 호주는 요청을 처리하는 데 필리핀 정부 및 수출 업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에도 불구하고 DTI는 호주의 주류 슈퍼마켓과 소매점에서 필리핀 음식, 패션, 가정 소매 제품을 확장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양국은 또한 개인 보호 장비, 백신, 제약 제조, 구리 산업, 전기 자동차, 농업, 국방, 조선, 재생 에너지, 교육 및 무슬림 민다나오 방사 모로 자치구의 개발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호주 정부는 무역 및 투자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필리핀 기관인 DTI, 예산 및 관리부, 외교부, 레드 테이프 방지 당국과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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