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페즈 무역장관, GCQ 로의 전환은 COVID-19 데이터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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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17회 작성일 21-05-05 09:07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4일 오후 2:49:22
[필리핀-마닐라] =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이 화요일에 COVID-19 수치를 개선하면 국가의 일부가 더 편안한 지역 사회 격리 상태 (MECQ에서 GCQ)로 전환할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COVID-19 사례가 줄어들고 메트로 마닐라 및 인근 지역의 중환자 치료 능력이 향상되면 5월 중순 또는 월말에 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가 경제 개발청의 사무총장인 칼 추아 사회 경제 기획 장관은 앞서 수도권이 국가의 경제 성과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메트로 마닐라가 "매월 중순 또는 말까지 MECQ를 떠나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페즈는 사건이 급증하는 특정 영역에 초점을 맞춰 폐쇄가 궁극적으로 더 국지화 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마닐라 대도시와 인근 지역인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은 현재 연장되고 있지만 5월 14일까지 보다 "유연한" MECQ를 적용하여 실내 식사 및 개인 관리와 같은 더 많은 서비스를 더 적은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다.
보건부는 GCQ로 전환할 수 있으려면 의료 이용률이 50% 미만이어야 하며 평균 일일 공격률과 2주 성장률이 꾸준히 감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새로운 감염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병원의 상황도 "하락 추세"에 있지만, 보건부 대변인 Maria Rosario Vergeire차관은 아직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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