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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PNP, 살인 사건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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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609회 작성일 21-05-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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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5-오전 12:00

살인 사건 21 % 증가 – PNP.jpg

PNP 수사 관리국장 스털링 레이문드 블랑코 장군은 지난 4월 전국에서 95건의 살인 사건이 기록됐다고 월요일에 밝혔다. 이는 지난 3월의 78건에 비해 21.79% 증가한 수치이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경찰(PNP) 관계자는 지난달 필리핀에서 살인 사건이 21%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PNP 수사 관리국 스털링 레이문드 블랑코 장군은 지난 4월 전국에서 95건의 살인 사건이 기록됐다고 월요일에 밝혔다. 이는 지난 3월의 78건에 비해 21.79% 증가한 수치이다.

 

Blanco는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살인 사건이 가장 많은 지역은 Central Luzon, Bicol, Central Visayas Soccsksargen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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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건은 대부분 주거 지역의 거리를 찌르는 총격 사건을 통해 저질러졌습니다."라고 Camp Crame의 기자 회견에서 그는 말했다.

 

Blanco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건은 당사자 간의 열띤 논쟁과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해 촉발되었다. 한편 다른 지수 범죄는 지난달에 감소했다. 그중 살인은 430건에서 367건으로 14.65% 감소했다.

 

강간은 539건에서 393건으로 27.09% 줄었고 강도는 411건에서 322건으로 21.65% 감소했다.

 

블랑코는 자동차 도난이 23건에서 12건으로 47.83%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바이 도난 건수는 2773건에서 2301건으로 17.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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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칸다브이님의 댓글

마칸다브이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살인이 증가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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