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원의원들이 ABS-CBN의 방송 복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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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18회 작성일 21-05-08 09:05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7일-오전 12:00
▲부의장이자 Buhay 정당 목록인 Lito Atienza 의원과 Makabayan 블록의 구성원들은 이 네트워크 거인이 프랜차이즈를 잃은 후 1년 만에 다시 방송되기를 희망했다.
[필리핀-마닐라] = 6일(목) 의회에서 ABS-CBN의 프랜차이즈 갱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네트워크 거인의 온에어 복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의장이자 Buhay 정당 목록인 Lito Atienza 의원과 Makabayan 블록의 구성원들은 이 네트워크 거인이 프랜차이즈를 잃은 후 1년 만에 다시 방송되기를 희망했다.
Atienza는 성명에서 "ABS-CBN 문제가 다시 발생하고 네트워크가 열리고 언젠가 다시 방송될 것임을 확한다."고 강조했다.
하원 대표는 “필리핀 거버넌스와 필리핀 역사상 가장 큰 불의 중 하나는 책임감 있는 미디어 네트워크의 폐쇄”라고 주장했다.
“ABS-CBN의 셧다운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완전한 정의의 잘못된 전달이었다. 그러나 좋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는 없다. 네트워크는 헌법을 포함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았다.”고 그는 선언했다.
"프랜차이즈위원회의 13번의 긴 청문회와 모든 자원 담당자가 자신들의 입장을 제시한 후에도 어떠한 비난도 입증되지 않았지만 그들의 결론은 여전히 유죄였다."고 Atienza는 한탄했다.
Makabayan 의원들은 Atienza와 동의하고 Duterte 행정부가 네트워크 폐쇄 배후에 있다고 비난했다.
"Duterte는 격렬한 전염병과 경제 악화의 한가운데서 11,000개의 일자리를 절벽 가장자리에 배치했다"라고 Bayan Muna 정당 목록인 Ferdie Gaite 의원이 주장했다.
“Duterte는 1년 전에 언론 자유와의 전쟁에서 이겼을지 모르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ABS-CBN 노동자들과 함께하고,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계속 지지한다.
우리는 ABS-CBN 노동자들의 직장 복귀를 지원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의회에서 그들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라고 Gaite는 확신했다.
ABS-CBN은 25년의 프랜차이즈가 끝난 후 작년 5월 5일 방송을 시작했다.
그 후 하원의 입법 프랜차이즈 패널은 7월에 70-11로 투표하여 네트워크에서 저지른 프랜차이즈 및 관련 법률의 “수많은 위반”으로 인해 ABS-CBN의 프랜차이즈 갱신 신청을 거부했다.
ABS-CBN 프랜차이즈 갱신 법안은 작년 1월에 다시 제출되었지만, 하원 지도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의회에 맡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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