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6,979명 증가로 1,094,849명, 사망 170명 증가 18,269명, 회복 10,179명 증가 1,014,204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8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토요일에 6,979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2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합계 1,094,849명을 기록했다.
보건부 (DOH)에 따르면 총 회복 건수도 1,013,204명으로 증가했으며 10,179명의 신규감염이 발생했으며 170명 이상의 사망자로 18,269명이 사망했다.
높은 회복율로 인해 국내의 활동 사례는 63,376명으로 감소했으며, 이 중 94.1%는 경증, 2%는 무증상, 1.6%는 중증, 1.2%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된 122명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라고 말했다. 15개의 중복 케이스도 총 케이스 수에서 제거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3%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1%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ICU 침대의 67%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9%가 사용 중입니다. 필리핀은 이전에 COVAX 시설로부터 2백만 용량의 AstraZeneca COVID-19 백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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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정부의 전염병 태스크 포스는 전염병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관광지에서 경제 활동을 되 살리기 위해 여가 목적으로 소위 "NCR Plus"지역에서 지점간 항공 여행을 허용했다.
◾식품의 약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은 이버멕틴이 제조, 유통 및 판매될 수 있 는 길을 열면서 인간 용으로 이버멕틴을 등록하는 지역 제약 회사의 신청서를 승인했다.
◾그러나이 약물은 항 기생충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아직 COVID-19의 예방 또는 치료에 등록 되지 않았다.
◾정부는 올해 COVID-19 백신 조달 자금으로 P200억 페소, 내년에는 P900억 P페소가 필요 하다고 전염병 대응을 주도하는 관리들이 목요일 밤 상원에 말했다.
◾15세에서 17세 사이의 미성년자와 65세 이상의 시민은 이제 집을 떠날 수 있지만 필리핀 신분증 등록만 가능하다고 Malacañang은 금요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