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uque 보건부장관, COVAX 시설의 193K 화이자 잽 필리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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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25회 작성일 21-05-09 08:17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8일-5:20 pm
[필리핀-마닐라] = — 미국 제약 회사 화이자 (Pfizer)가 개발한 193,000개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월요일 필리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이 확인했다.
보건 장관은 세계 보건기구 (WHO)가 주도하는 COVAX 시설에서 2백만 개의 AstraZeneca 백신이 도착한 후 토요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 사실을 밝혔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이전에 화이자 잽에서 촬영한 주사가 -70°C의 필수 온도에서 저장할 수 있는 지역인 마닐라 대도시, 다바오 및 세부에 배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기존 콜드 체인 시스템의 표준 온도는 약 2°C ~ 8°C`이다.
월요일에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은 미국 제약 회사의 국내 최초의 잽이 될 것이다. 이 배달은 또한 필리핀으로 운송되는 총 백신 수를 약 768만대로 가져올 것이다.
정부가 지난 3월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로 421,000명 이상이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을 받았다. 180만 명 이상의 필리핀 인이 첫 번째 접종을 받았다.
[사회] 2백만 회 이상의 AstraZeneca 백신 용량이 PH에 도착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8일 오전 11:22:25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토요일에 영국-스웨덴 기업인 AstraZeneca가 개발한 세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글로벌 COVAX 시설에서 받았다.
총 2,030,400 AstraZeneca 접종량이 토요일 오후 마닐라에 도착했다. 이는 COVAX가 3월에 전달한 525,600 용량에 추가된 것이다. 이는 세계 보건기구, 백신 동맹 Gavi 및 회원국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추구하는 전염병 대비 혁신 연합이 주도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이다.
필리핀이 지금까지 COVAX에서 받은 가장 큰 트란치 선적은 필리핀의 전염병 태스크 포스, WHO 및 유니세프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새로 도착한 AstraZeneca 복용량이 A1-A3 우선순위 그룹에 속하는 개인에게 할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Galvez는 도착식 후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이러한 백신이 질병과 사망의 부담이 있는 사람들, 특히 우리 의료 종사자, 노인, 면역력이 약한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투여하개 될 것이라고 했다." .
Galvez는 이 백신이 전국적으로 배포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코로나 19 발병률이 높은 지역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며, Galvez는 백신의 배치도 "즉시"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alvez와 동료 태스크 포스 관계자들은 새로운 COVAX 기부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이 배달은 AstraZeneca 백신 수령자들이 2차 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전문가들은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4-12주 간격으로 2회 용량의 AstraZeneca를 투여 할 것을 권장했다. 4월 초, 유럽의 약물 규제 당국이 이 주사와 혈소판 수가 적은 혈전의 "매우 드문"사례 사이에 가능한 연관성을 발견한 후, 국가는 60세 미만의 사람들을 위한 AstraZeneca 백신 출시에서 일시 중지 했었다.
보건부는 AstraZeneca 백신의 이점이 여전히 위험을 능가한다고 말하면서 검토를 수행한 후 중단을 해제했다. 예방 조치로 추가 지침이 실현된다. 정부는 이번 달에 총 700만 회의 COVID-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리핀은 올해 최대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에게 백신 접종을 하여 무리 면역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에 코로나 19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한 이래 200만 회 이상이 투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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