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7,174명 증가로 1,101,990명, 사망 204명 증가 18,472명, 회복 9,197명 증가 1,022,224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9일-오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일요일에 7,174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보고하여 전체 집계를 1,101,990명으로 올렸다.

 

보건부는 모든 실험실이 COVID-19 문서 저장소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DOH는 새로운 사례로 인해 전국의 총 활동성 사례가 61,294명으로 이 중 93.8%가 경증, 2.1%가 무증상, 1.7%가 중증, 1.3%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총 회복수도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환자 9,197명에 이어 1,022,224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18,472명으로 증가했으며 204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DOH는 총 사례수에서 33개의 중복 항목이 제거된 반면, 이전에 회복으로 표시된 149개의 사례는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2%가 사용되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2%가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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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보건부는 지난주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8,318건의 추가 사례를 보고했다.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식약청의 응급 사용 승인을 받은 COVID-19 백신만 사용하도록 관 계자들에게 촉구했다. 그녀의 의견은 Rodrigo Duterte 대통령이 Sinopharm을 접종한 후 나 왔으며 아직 현지 규제 당국에 의해 승인되지 않았다.

 

◾OCTA Research는 Metro Manila 사례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이 지역 외의 3개 도시는 감염 증가로 인해 현재 "문제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말했다.

 

◾Quezon City 경찰 지구는 도시의 건강 프로토콜 시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 공 장소에서 경찰을 연중 무휴 24시간 배치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