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8일

▲필리핀 적십자 자원 봉사자들은 병원 입원이 필요한 Covid-19 환자 치료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필리핀 폐 센터에 응급 현장 병원을 세웠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적십자사 (PRC)는 뉴스 보도와 달리 Moderna Covid-19 백신을 대중에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록을 바로 잡기 위해 Richard Gordon PRC 회장은 적십자사가 백신을 판매한다고 발표 한 적이 없다며, 그는 신속하게 행동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PRC Gov. Ma는 말했다.

 

Coscolluela는 Gordon이 말한 내용이 “PRC는 Moderna COVID 19 백신을 조달했으며, 백신 비용을 감당할 의사가 있는 적십자 회원과 기증자인 적십자사 회원 및 기증자에게 백신 접종을 하려고 한다.”

 

그녀는 또한 주사기, 장갑, 개인 보호 장비, 의사와 간호사의 식사 및 수당 및 기타 예방 접종과 관련된 기타 필수 비용을 충당하는 관리 수수료가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백신 비용은 2회 접종 당 3,500페소 이다.

 

“PRC는 인도주의 단체이며 백신 판매 사업을 하지 않는다. 무료로 제공되는 것에 대해서는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고 Coscolluella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