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9일-오전 12:00

▲JFC는 작년에 로마, 리버풀, 레스터 시티에서 성공적으로 확장한 후 향후 5년 동안 유럽에 50개 매장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아시아 식품 대기업 (Jollibee Foods Corp)는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유럽에서 더욱 확장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JFC 고객의 70%가 현지인이다.

 

JFC는 지난해 로마, 리버풀, 레스터 시티에서 성공한 이후 5년 동안 유럽에 50개 매장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레스토랑 체인은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 유럽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에딘버러 스코틀랜드, 카디프 웨일즈, 스페인 마드리드에 첫 매장을 포함한 7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Jollibee Group은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Jollibee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5 천만 파운드를 투자하는 것은 유럽 퀵 서비스 산업의 주요 업체가 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준다.”라고 Jollibee Group 유럽, 중동, 아시아 및 호주 지역 비즈니스 책임자인 Dennis Flores가 말했다.

 

4월 말까지 Jollibee UK는 고객이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Jollibee 그룹 유럽 시장 책임자인 Adam Parkinson은 배송 및 테이크 아웃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우리는 고객에게 추가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내 비접촉 키오스크 옵션과 함께 클릭 및 수집용 모바일 앱과 같은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Parkinson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