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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CQ 기간 동안 P1,800억 페소의 손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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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1-04-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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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416-오전 12:00

ECQ 기간 동안 1,800 억 달러의 손실 추정.jpg


[필리핀-마닐라] = 수도권 (National Capital Region/NCR)과 인근 지방에 2주간의 ECQ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시행으로 인한 필리핀 경제의 손실은 P1,800억 페소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무역 산업부 (DTI))가 말했다.

 

경제적 손실 측면에서 2주간의 추정치는 우리 GDP (국내 총생산)1%이다. 우리의 GDPP18조 페소라면1%P1,800억 페소이며 이것은 예상되는 경제 손실이다.”라고 라몬 로페즈 무역 장관은 어제 Laging Handa 브리핑에서 말했다.

 

NCR, Bulacan, Cavite, Laguna Rizal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2주 동안 ECQ 아래에 배치된 후 덜 제한적인 수정 개선된 커뮤니티 격리 (MECQ)로 전환되었다. 5개 지역은 이달 말까지 MECQ하에 있을 것이다.


베스코건설.jpg

 

Lopez 장관은 2주간의 ECQ 동안의 일자리 손실은 15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150만명 중 50만명이 MECQ로의 전환과 함께 일하기 위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부문이 운영될 수 있다.

 

그는 “GCQ (일반 커뮤니티 격리)로 전환하면 100만 명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 된다며 ECQ를 부과하기 전에 그는 DTI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중소기업의 4.6%만이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COVID-19 사례의 감소와 병원의 이용률 측면에서 개선이 보이면 DTIGCQ 로의 이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관이 접촉 추적 노력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거나 양성인 사람들의 격리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해당 지역이 GCQ로 이동하면 필수적이지 않은 모임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가 무리 면역을 달성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DTI가 국내에서 백신 제조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동안 그는 올해 또는 내년까지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DTI가 지역 백신 제조 계획에 대해 약 6개의 지역 기업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6개 회사는 Greentech, Glovax Biotech, IG Biotech, New Marketlink, Lloyds Laboratories Unila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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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덩구님의 댓글

인덩구 작성일

점점 미궁속으로 들어가는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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