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인도의 COVID-19 변종 첫 사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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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94회 작성일 21-05-12 09:15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1일-오전 11:39
▲이 주사 전자 현미경 이미지는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인 2019-nCoV라고도 알려진 SARS-CoV-2 (주황색)를 미국 환자에서 분리하여 미국에서 배양한 세포 (회색) 표면에서 랩. 몬태나 주 해밀턴에 있는 NIAID의 RML (Rocky Mountain Laboratories)에서 캡처 및 색상화한 이미지.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화요일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COVID-19 변종 사례 두 건이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해 “우려”로 분류된 것으로 보고했다. 해외에서 귀국한 두 명의 필리핀 인이 B.1.617 변종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보건부는 브리핑에서 밝혔다.
“그들은 인도에서 오지 않았고 인도를 통과하지도 않았다.”라고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 차관은 말했다. 그중 하나는 4월 10일 오만에서 필리핀에 도착한 37세 남성이고 다른 하나는 4월 19일 아랍 에미리트에서 도착한 58세 남성이다.
두 사례는 이미 질병에서 회복되었다. 정부는 5월 14일까지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네팔, 스리랑카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주 검역 7일째에 인바운드 여행자에게 COVID-19 검사를 실시하라는 권고를 승인했다.
“이는 우리가 국경 통제 조치의 강화된 실행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적시에 테스트한 다음 격리 완료. DOH 기술 자문 그룹의 일원인 Marissa Alejandria 박사는 단순히 실현이 아니라 모든 지역에 걸친 통합 실현이다.
월요일에 WHO는 B.1.617을“전 세계적 차원에서 우려되는 변수”로 분류했다. 우려의 변형은 전염성이 증가하고, 독성이 증가하거나 임상 질환이 나타나는 현상이 변화하며, 공중 보건 조치 또는 이용 가능한 진단, 백신 및 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2020년 10월에 처음 발견된 B.1.617 변종은 L452R 및 E484K를 포함한 여러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L452R 돌연변이는 전염성이 증가하고 항체 중화가 감소하여 바이러스가 항체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E484K 돌연변이와 유사한 E484Q 돌연변이는 바이러스가 면역 반응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WHO는 성명에서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COVID-19 백신은 이 변종에 감염된 사람들의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여전히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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