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3일-오전 12:00

▲소방관들은 어제 Pasig City 종합 병원의 창고를 불태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

 

[필리핀-마닐라] = 12일 오전 Pasig City 종합 병원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예방 국 (Bureau of Fire Protection/BFP)에 따르면 화재는 4층 병원의 보관실에서 오전 10시경에 시작되어 오후 3시경에 화재가 진압되었다.

 

Vico Sotto, 시장은 소방서장의 보고를 인용해 저장실에 있는 소독용 알코올 비축 물에 부딪히면서 화염이 퍼졌다고 말했다. 그는 트윗에서 “부상자도 없고 주요 장비나 보급품도 타격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Sotto는 최소 14명의 환자가 정시에 대피하여 Pasig에 있는 다른 의료 시설로 이송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메디컬 시티와 마닐라시 정부도 환자 이송을 돕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상황이 그 지점에 도달하지 않았고 (우리가 그들을 다른 도시로 옮겨야하는) 다행이었고 우리 Pasig City Children's Hospital은 여전히 우리 환자들을 입원할 수있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BFP는 아직 화재 원인과 피해량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