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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크에서 구금된 미성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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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56회 작성일 21-05-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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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 근로자를 파견하려는 시도에 대해 가짜 문서와 일관성 없는 진술이 BI 임원에게 경고.”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14일 오전 02:30

clark-airport-copy.jpg


[Clark] = 클락 국제공항 (CIA)의 출입국 관리 담당자가 중동에서 불법으로 일하기 위해 파견되는 미성년 필리핀 인을 보호했다.

 

이민국 (BI)국장 Jaime Morente는 현재 상원의 여성, 아동, 가족 관계 및 성 평등위원회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인신매매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범죄자들은 이 전염병에 노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불법 사업을 중단하지 않는다!"Morente는 외쳤다.

 

그들은 어두운 영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욕심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취약점을 악용하려고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larkBI 사무소에 따르면 인신매매 피해자는 자신이 27세이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사 도우미로 일하기 위해 여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베스코건설.jpg

 

그러나 그녀의 설명의 불일치로 인해 그녀는 BI 여행 통제 및 집행 부서에 의뢰되었고, 그녀의 실제 나이는 21세로 해외에서 가사 노동자로 일하려는 사람들의 최소 연령인 23세보다 2세 낮았다.

 

그녀는 유효한 여권과 출생증명서와 같은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했다. 그러나 가짜 출생 문서에 따르면 그녀는 30세로 되어 있다. 인터뷰에서 그녀에게 자신이 27세라고 주장하도록 지시 했다고 한다.

 

Morente는 이 차단을 인신매매의 명백한 사례로 묘사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불법적인 사기에 빠지지 않도록 경고했다.

 

인신매매에 대한 상원 청문회에서 미성년자들이 시리아와 같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가에 파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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