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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는 엠폭스 환자 마라위 병원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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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4-11-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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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123| 오후 632

원숭이 수두.jpg

M폭스 증상을 보이는 말라방 주민 라나오 델 수르(Lanao del Sur)는 현재 마라위 시의 아마이 팍팍 의료센터(Amai Pakpak Medical Center)에 격리되어 있다.

 

[필리핀-코타바토시] = 보건 당국은 마라위시의 아마이 팍팍 의료 센터에 격리된 한 여성에게 mpox 증상이 나타나자 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러나 라나오델수르 통합지방보건청장인 앨런 미날랑 의사와 방사모로지방 보건부 장관인 카딜 시놀린딩 주니어는 1123일 토요일에 각자 기자들에게 문틴루파시 열대의학연구소에서 환자의 혈액 샘플을 검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 환자가 실제로 mpox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Minalang은 환자가 Lanao del Sur의 두 번째 지역 Malabang 타운의 Barangay Masao에 있는 Sitio Pimbago 출신이라고 말했다.

 

Minalang은 무슬림 민다나오의 방사모로 자치구 보건부 지역 관리들과 라나오 델 수르 주지사 Mamintal Adiong Jr.가 함께 Amai Pakpak 의료 센터의 환자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열대 의학 연구소의 보고서를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환자가 원숭이 두창에 걸렸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미나랑이 말했다.

 

방사모로 의회의원인 시놀린딩(80)MoH-BARMM이 마라위 시의 아마이 팍팍 의료 센터에 입원한 환자에 대한 소식을 접한 후 라나오델수르와 지역 내 다른 주에서 원숭이 두창 확산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재발성 발열, 피부 발진, 몸에 물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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