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0,016명 증가로 731,894명, 사망 16명 증가 13,186명, 회복 78명 증가 603,213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9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월요일에 기록적인 10,016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3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731,894명을 기록했다.

 

이것은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보고된 가장 높은 일일 사례 수이다. 보건부는 이로 인해 전국의 총 활성 사례가 115,495명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 중 95.9%는 경증, 2.4%는 무증상, 0.7%는 치명적이며 0.7%는 중증이다. 한편, 78명의 더 많은 환자가 바이러스 성 질환을 물리친 후 총 회복 횟수도 603,213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13,186명으로 증가했으며 16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새로운 감염은 작년 대유행이 전국을 강타한 이후 가장 높다. 증가를 통제하기 위해 Metro Manila, Cavite, Laguna, Rizal 및 Bulacan에서 이동이 제한된지 일주일 후에 나왔다. 3월 29일은 또한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에 해당 지역이 다시 포함된 첫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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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것은?

◾필리핀 최초의 COVID-19 백신 구매 (100만 회 분량의 Sinovac)가 오늘 오후 필리핀에 도 착할 예정이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잽 배달을 환영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새로운 COVID-19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대량 테스트를 수행할 계획은 아직 없다. 대신 공무원은 가능한 사례를 식별하기 위해 "위험 기 반"테스트와 가정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코로나 19 백신의 "비축"을 유지하고 있는 부유한 국가 들을 공격했으며, 그는 전염병을 종식 시키기 위해 다른 국가와 공급을 공유할 것을 촉구했 다.

 

◾전 대통령 Joseph "Erap"Estrada가 COVID-19에 걸린 후 입원했다고 말했다. 2001년 대통 령에서 축출된 후 약탈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면을 받은 83세의 그는 안정된 상태라 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