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부, COVID-19 사례 급증 대중에게 집에 머물고 여행 중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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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99회 작성일 21-03-21 08:57본문
“보건부는 또한 혼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0일-10:20 pm
▲경찰은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아침 마닐라 파사이에 있는 필리핀 문화 센터 단지 주변에서 조깅하는 동안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다른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하도록 사람들에게 상기시킨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2021년 3월 20일 토요일 밤 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집에 머무르고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 하라고 촉구했다.
이것은 기록적인 COVID-19 탐지 2일 연속 정부의 첫 번째 정책 대응이었다. 전날의 7,103명에서 증가한 7,999명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집계했다.
보건부는 또한 혼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집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항상 모든 환경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예방 조치를 준수하는 이전 정책“을 반복했다.
COVID-19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 메트로 마닐라는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상태로 유지되어 레스토랑과 쇼핑몰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설이 계속 개방되어 있다. 대신 사례 수가 불균형하고 전염 위험이 더 높은 지역에서 제한된 봉쇄가 시행된다.
또한, DOH 지침에서 가정에서 신선한 공기 순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창문을 열고 공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선풍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은 에어컨을 사용하고 적절한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 머무는 것이 더 높은 위험에 노출 된다고 했다.
마른 기침, 호흡 곤란, 발열 또는 후각 및 미각 상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바랑가이의 비상 대응팀에 즉각적인 상담을 요청해야 한다.
경미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지방 자치 단체에서 격리 센터에 수용 할 수 있다.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병원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라고 지침서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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