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26일-오전 12:00

▲마닐라 시장 Isko Moreno는 검사 센터가 환자의 음성 면봉 결과를 위조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이 바랑가이 의장들에게 도시의 가짜 면봉 검사 센터에 대한 보고에 따라 봉쇄를 가하도록 승인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모레노는 환자의 음성 면봉 결과를 위조한 테스트 센터에 대한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바랑가이에 거주자로 자신을 잘못 등록한 주민들에 대한 보고가 있어 바랑가이 마다 COVID-19 감염 건수가 부정확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모레노는 COVID 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보고로 인해 시 정부가 봉쇄를 부과하기 전에 결과를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면서 바랑가이 의장에게 봉쇄를 시행하도록 승인하는 명령을 정당화 했다.

 

행정 명령 번호 12에 따라 Moreno는 바랑가이 의장에게 감염이 최소 10건으로 증가할 경우 바랑가이의 일부 또는 전체를 중요 구역으로 선언하도록 승인했다.

 

모레노는 이러한 중요 영역에 대해 하드 록 다운이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랑가이 공무원은 봉쇄를 부과하기 최소 이틀 전에 통보해야 한다.

 

 

모레노는 코로나 19 음성 결과에 대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봉 검사 센터가 돈을 벌기 위해 전염병을 이용하여 조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Malate에 있는 Swab Express PH라는 면봉 테스트 센터가 마닐라 경찰과 시청에서 사업 허가 없이 운영된 것으로 조사중이다.

 

한편, 법무부의 54세 남성 직원이 COVID-19로 사망했다고 법무부 장관 Menardo Guevarra가 어제 발표했다. Guevarra는 그는 DOJ의 두 번째 COVID 사상자라고 말했다.

 

Emmeline Aglipay-Villar 법무부 차관에 따르면 DOJ는 작년부터 68명의 COVID-19 사례를 집계하여 47명의 활성 사례, 1명의 회복 및 2명의 사망을 기록했다.

 

한편, 대법원은 수도권의 모든 법원이 오늘까지 폐쇄된다고 발표했다. 작업 정지는 SC, 항소 법원, 세금 항소 법원, Sandiganbayan 및 지역 재판 법원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