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닐라, 29개의 바랑가이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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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21-03-23 09:3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2일-오전 12:00
[필리핀-마닐라] =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은 코로나 19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도시에서 최소 29개의 바랑가이를 세밀하게 봉쇄했다.
그의 행정 명령 번호 11에서 모레노는 3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Barangays 1, 50, 106, 109, 184, 192, 209, 296, 493, 515, 586, 636, 669, 790, 883 및 875를 봉쇄했다.
또한, 바랑가이 107, 147, 256, 262, 281, 297, 350, 385, 513, 519, 624, 696, 831 등 13개의 바랑가이가 3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 봉쇄되었다.
Barangay 353의 Kusang Loob`거리와 Barangay 658의 NYK-Fil Ship Management Building도 봉쇄되었으며 모레노 시장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성주간에 종교 활동을 금지했다.
그는 모텔 소유주에게 시 정부가 시설을 검역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호소했다. 어제 마닐라에서 2,656명의 코로나 19 발병 사례가 발생했다.
한편 마카티 시에서는 주말 동안 활성 COVID-19 사례가 1,000명 이상에 달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마카티는 금요일 1,006명에서 토요일에 1,033명의 활성 COVID-19 사례를 기록했다.
Barangay Pio del Pilar는 155명으로 가장 많은 활성 사례를 갖고 있으며 Barangay Bangkal (85명), Barangay Poblacion (70명)이 그 뒤를 이었으며, Barangay PP Northside에만 활성 케이스가 없다.
3월 20일 현재 마카티는 지난해 3월 이후 11,609명의 회복과 459명의 사망을 기록한 13,101 명의 코로나 19 사례를 기록했다. 마카티의 약 2,000명의 의료 최전선이 어제 AstraZeneca와 Sinovac 백신을 접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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