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5,867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 현재 총 677,6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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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167회 작성일 21-03-23 18:31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5,867명 증가로 677,653명, 사망 20명 증가 12,992명, 회복 620명 증가 578,461명”
(magandapress.com)-2021년 3월 23일-오후 4:02 업데이트
▲화요일에 5,867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기록하여 총 수를 677,653명으로 늘렸다 고 보건부의 사례 게시판이 밝혔다. (사진 파일)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화요일에 5,867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기록하여 총 수를 677,653명으로 늘렸다고 보건부의 사례 게시판이 밝혔다.
새로운 사례 수는 매일 7,000명이 넘는 새로운 사례를 기록한 국내의 4일 연속 기록을 깨뜨 렸다. 그러나 DOH는 보고서를 아직 보내지 않은 9개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가 총계에 아직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활동 중인 환자 또는 현재 아픈 환자의 수는 86,20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COVID-19 전체의 12.7%다. 83,000명 이상의 활성 감염 기록을 넘어섰다.
이러한 활동성 사례 중 최소 95.4%는 경증, 2.3%는 무증상, 0.9%는 중증, 0.9%는 중증, 0.49%는 중등도의 상태라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20명의 환자가 더 사망한 후 12,992명 (1.92%)으로 증가했다. 한편, 다른 620명이 호전되어 회복 횟수가 감염 건수의 85.4%인 578,461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확인 후 8명의 생존자를 사망으로 재 분류하고 1회 회복을 포함하여 6명의 중복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오늘 새로운 것은?
◾OCTA Research는 'NCR Plus'에서 바이러스의 번식률이 2주 안에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원 의원들은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를 개편할 것을 촉구했으며, 1년 동안 유행성 유행병에 걸린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법정 행정실은 마닐라 대도시,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의 법정 운영이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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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댓글
하나 작성일와.. 5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