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OVID-19 사례 급증으로 마닐라 수도권 도시 통행 금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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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38회 작성일 21-03-12 07:45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11일-오전 11:12
▲2020년 8월 4일 사진에서 마닐라 경찰 지구 구성원은 수정된 지역 사회 격리의 일부로 마닐라의 Roxas Boulevard를 따라 검문소를 통과하는 운전자의 신분증과 거주 증명서를 확인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또다시 증가함에 따라 여러 지방 정부 기관이 다시 한번 해당 지역의 통금 시간을 재조정 하기로 결정했다.
3월 내내 마닐라 대도시와 Baguio City, Apayao, Kalinga, Mt. Province, Batangas, Tacloban City, Iligan City, Davao City 및 Lanao Del Sur는 일반 커뮤니티 격리 상태로 유지된다.
마닐라 대도시에서 필리핀 경찰은 코로나 바이러스 프로토콜을 시행하기 위해 사례가 서서히 증가하는 Malabon, Navotas 및 Pasay 도시에 경찰 배치를 이미 강화했다. 경찰은 또한 검역 위반자에게 처벌을 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나머지 주는 가능한 가장 느슨한 격리 지정인 수정된 GCQ하에 있다. 현재, 보건부는 목요일 오후 최근 집계에서 국가의 사례 수를 607,048명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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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난주 수도권 지역 최고 경영자들이 서명한 통금 규정 목록이다.
▽Caloocan City
오후 10시 ~ 오전 4시, 오스카 말라피탄 시장 기준
면제 대상 : 의료 종사자, 필수 근로자, 경찰 및 군인
▽문틴루파 시티
검문소와 함께 오후 10시 ~ 오전 4시, 도시 정보 담당관 Tez Navarro
면제 대상 : 의료 전선, 근로자, 기타 거주지 외부의 승인 된 사람
벌금 : 첫 번째 위반시 벌금 P300, 다음 및 이후 P500, P1,000. 경미한 위반은 지방 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철회"할 수 있다.
▽Pasay City
오후 10시 ~ 오전 4시, 행정 명령 ICR No. 33, 2021 시리즈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면제 대상 : 업무 목적으로 외출, 퇴근 중,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자, 방송 목적으로 외출하는 자 또는 항공 및 해상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자.
▽파라냐케 시티
오후 10시 ~ 오전 4시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
벌칙 : 거부하는 사람은 수정된 형법 제 151조에 따라 정의되고 취급되는 권한 있는 사람에 대한 불복종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되고 기소된다.
면제 대상
◾의료 또는 병원 관련 노력, 바랑가이 또는 경찰 당국에 불만 신고 제출, 식품 또는 부패하기 쉬운 상품 구매 및 기타 상점이나 식료품점, 사업체로부터의 기타 기본 필수품으로 제한되는 합법적인 공식적인 사적 활동에 종사하는 자, 직업, 생계 또는 노동.
◾야간 근무 또는 근무 시간이 명시된 고용 증명서가 있는 회사 신분증으로 지원되는 묘지 근무와 같이 근무 시간에 근무를 제공해야 하는 산업에서 유급하게 고용된 자.
◾합법적인 공무에 종사하는 자. ◾긴급한 경우. ◾업무 관련 여행을 하는 자.
◾예정된 항공편을 가지고 있고 현지 또는 국제 여행에서 왔으며 각자의 거주지로 가는 중인 자. ◾종교적 또는 부문별 관습, 대중, 기도회 등의 직업에 종사하는 자.
▽San Juan City
오후 10시 ~ 오전 5시, Facebook 게시물의 Francis Zamora 시장
면제 대상 : 보건 종사자 및 일선 직원, 근무중인 경찰 및 군인, 지방 정부 직원,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정부 및 개인 직원, PUV 운전사 및 운영자, 배달 서비스, 긴급 상황에 처한 개인, 승인된 활동을 하는 공무원.
벌칙 : 위반자는 첫 번째 위반에 대해 P1,000, 다음 위반에 대해 최대 P5,000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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