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3월 4일-오전 12:00

▲어제 가상 브리핑에서 보건부 전염병 국 대행 이사인 Alethea de Guzman은 수도권의 대부분 지역에서 감염 증가 추세가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 당국은 이번 주 마닐라 대도시와 다른 두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계속 증가하는 것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어제 가상 브리핑에서 DOH (보건부) 역학 국 대행 이사인 Alethea de Guzman은 수도권 (NCR)의 대부분 지역에서 감염 증가 추세가 관찰되었다고 말했다.

 

Central Visayas (지역-7)와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CAR)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관찰되었다.

 

“지난 몇 달 동안 보았던 정체 추세는 이번 주 전국적으로 새로운 COVID 사례가 급증하면서 깨졌다.”라고 De Guzman은 말했다. 그는 추세에 대한 즉각적이고 강화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다른 우려 영역을 모니터링하고 탐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게놈 감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 분야의 보건 시스템 용량이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확신을 주었다.

 

 

2월 28일 현재, 가장 흔한 바이러스 계통은 여전히 B.1.1.63으로 게놈 시퀀싱 대상 3,044개 샘플 중 26%를 포함하고 있다고 De Guzman은 말했다.

 

영국 변종은 게놈 시퀀싱을 위해 제출된 샘플의 3%를 차지했으며 샘플의 0.2%만이 남아프리카 변종에 대해 양성으로 변했다.

 

시퀀싱 된 샘플의 대부분은 NCR, Calabarzon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및 Quezon 또는 지역 4-A), Cagayan Valley (지역-2) 및 CAR에서 추출한 반면 해외 필리핀 (ROF)의 152 또는 5 -%를 차지한다.

 

De Guzman은 새로 발견된 남아공 변종의 네 가지 사례가 파사이 시에서 나왔고 나머지 두 개는 ROF (아랍 에미레이트 (UAE)에서, 다른 하나는 카타르에서 나온 것) 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Pasay City의 183 barangays 중 91%가 새로운 감염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3월 2일 현재 도시의 COVID-19 일일 공격률은 인구 10만 명당 24.7명으로 급증했다.

 

DOH는 새로운 변종이 사례의 급증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 차관은 최소한의 공중 보건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것과 같은 다른 요인이 감염 증가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TV 인터뷰에서 Vergeire는 DOH가 Pasay와 Metro Manila의 다른 도시에서 이미 새로운 변종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목적 표본"수집 (정확히 140개 샘플)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NCR의 다른 도시에서도 이러한 변종이 감지되는지 확인하고 싶다. 전송 범위를 결정할 수 있도록 NCR 전용 특별 실행을 수행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Pasay와 Cebu의 도시를 위해 우리는 우리가 한 특별 실행을 포함 시켰고 우리는 주 초에 표본을 수집했다. 이 표본은 이번 주말에 나올 예정이다.”라고 Vergeire는 덧붙였다.

 

DOH는 COVID-19의 증가하는 사례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해 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 당국 (MMDA) 및 관련 지방 정부 부서 (LGU)와 회의를 진행했다.

 

영화관 및 기타 시설의 재개 장과 관련하여 Vergeire는 노동 고용부 (DOLE) 및 기타 관련 기관이 환기에 대한 적절한 지침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환기뿐만 아니라 따라야 할 다른 표준이 여전히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새로운 변종에 대한 커뮤니티 전파가 아직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