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545,300명, 사망 11495명, 회복 500,654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1-02-12 18:1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2,022명 증가로 545,300명, 사망 26명 증가 11,495명, 회복 333명 증가 500,654명“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2일-오후 4:17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금요일 보건부는 2,022명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기록하여 전국적으로 545,300명에 달했다.
총 사례 수 중 부서는 33,151명 (6.1%)을 활성 상태로 표시했다.
또 다른 333명이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고되어 500,654명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DOH가 26명의 추가 사망자를 기록한 후 사망자 수는 11,495명으로 증가했다.
▽무엇이 새로운가?
◾2021년 2월 15일부터 국가의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는 일반 지역 사회 검역 (GCQ) 지역에서 종교 모임이 회장 수용 인원의 최대 50%를 차지하도록 허용할 것이다.
◾GCQ 지역의 영화관, 운전 학교, 아케이드, 도서관, 박물관, 테마파크 및 기타 비즈니스 및 관광 명소는 시행 지침의 발행에 따라 재개장 및 확장할 수 있다.
◾금요일의 사례는 DOH가 2,103명의 새로운 감염을 기록한 2021년 1월 31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금요일 집계는 부서가 20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1월 22일 이후 기록된 가장 낮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사회] 정부는 GCQ 지역에서 종교 모임에 50% 수용력을 허용하지 않는다.
(magandapress.com)-2021년 2월 12일 오후 2시 52분
COVID-19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일반 커뮤니티 격리 (GCQ) 지역에서 종교 모임을 위한 장소의 용량을 2월 15일(월) 부터 50%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금요일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이것은 목요일 회의에서 신흥 감염증에 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의 승인을 받았다.
로케는 "2월 15일부터 종교 모임이 좌석 또는 장소 용량의 최대 50%까지 열린다."라고 말했다. 현재, 메트로 마닐라를 포함한 GCQ 지역의 종교 모임에서는 행사장 수용 인원의 30%만 허용된다.
로케는 IATF가 다음 산업 또는 활동을 재개하지 않더라도 보건부 및 각 지방 정부 단위 (LGU)에서 발표할 지침에 따라 확장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
◾운전 학교
◾전통 영화관
◾비디오 및 대화형 게임 아케이드
◾문화 센터의 도서관, 기록 보관소, 박물관
◾회의, 인센티브 컨퍼런스 및 전시회
◾제한된 사교 행사
◾관광청의 공인 시설
◾공원, 테마파크, 자연 명소 및 역사적 명소와 같은 관광 명소
Roque는 "보건부에서 최소한의 건강 기준을 충족하는 산업계에서 모든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Roque는 이러한 제한 완화는 최근 COVID-19 공격률이 증가하지 않았고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생계를 제공하기 위해 승인되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 외에도 2월 GCQ 에는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CAR), 바탕가스, 타 클로반 시티, 다바오 시티, 다바오 델 노르테, 라나오 델 수르 및 일리간 시티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