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2월 7일-오전 12:00

▲보건부 장관은 2월 14일에 100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이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고한 "진실이 없다"고 말했다.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정보원을 인용하면서 백신이 발렌타인 데이에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Francisco Duque III 보건부 장관은 어제 COVID-19 백신의 필리핀에 도착할 정확한 날짜가 아직 없다고 밝혔다.

 

Duque는 2월 14일에 100만 회 이상의 COVID-19 백신이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고한 "진실이 없다"고 말했다.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정보원을 인용하면서 백신이 발렌타인 데이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백신 제조업체로부터의 커뮤니케이션은 없다. 순전히 암시적이다. 날짜도, 비행 (스케줄)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가 "백신이 2월 중순 이후에 도착할 것이라고 방금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400,000개가 아닌 117,000개의 화이자 백신 만이 미국의 거대 제약 회사로부터의 첫 번째 배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수요일 OnePh에서 Sa Totoo Lang과의 인터뷰에서 National Task Force 의료 고문 Ted Herbosa는 2월 중순까지 첫 번째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정은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분명히 화이자 백신을 언급하며 주장했다. Herboza는 Pfizer 백신 외에도 세계 보건기구 (WHO)를 통해 AstraZeneca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포럼에서 백신 전문가인 Carlito Galvez Jr.는 화이자의 117,000개의 백신이 2월 중순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Galvez는 반면에 AstraZeneca는 "2월 중순 / 말"까지 5,500,800에서 9,290,400용량을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AstraZeneca에 대한 WHO의 비상 사용 목록 발행 및 "다음 단계 완료"에 따라 결정된다.

 

필리핀에 대한 백신 공급은 WHO가 “전 세계 COVID-19 백신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하며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시작한 시스템인 COVAX 시설에 의해 촉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