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적십자사, COVID 테스트 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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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32회 작성일 20-11-30 07:16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30일 오전 04:00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적십자사 (PRC)는 이미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을 감지하기 위해 P3,500 페소에 가장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1일부터 더 낮은 가격을 발표했다.
PhilHealth가 적용되는 개인은 P3,409에 대해서만 면봉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반면 PRC와 계약을 맺은 지방 정부 단위는 검사 당 P3,300페소만 지불하면 된다.
“저렴한 테스트 키트를 위해 중국의 공급 업체와 흥정할 수 있었다. 요금이 낮으면 더 많이 테스트 할 수 있다.” PRC 의장인 Richard Gordon 상원 의원이 말했다.
“개인, 방문 고객 및 공항 입국 승객에게는 이전 요금인 P4,000보다 적은 P3,800이 부과된다.
소요 시간이 12~24 시간인 PRC의 신속 테스트를 이용하려면 P4,800페소”를 지불해야 한다.
그는 “가격 인하로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될 것이며 우리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PRC 이사회는 11월 26일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빠르고 정확하며 저렴한 COVID-19 검사를 제공하기 위해” COVID-19 검사 비율을 낮추는 것을 승인했다. PRC는 매일 평균 44,000 회 테스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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