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국 (BI), 중국 국민의 경우 필리핀 도착시 비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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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2,365회 작성일 20-11-30 07:25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9일-오후 5:25
▲2019년 8월 16일자 이 파일 사진에서 중국 노동자들이 라스피냐스 시에 있는 POGO 시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은 도착비자 (visa upon arrival/VUA) 제도가 중국 카지노 플레이어와 필리핀 역외 게임의 노동자들과 관련된 납치를 부추겼다는 경찰의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이민국에 중국 국민을 위한 도착시 비자 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1월 초, 법무부는 VUA의 유효 기간을 30일로 단축 하기로 결정했다. 9월 말, 비자 조건을 위반한 2,700명 이상의 중국 국민에게 필리핀을 떠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VUA 체계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Hontiveros는 일요일 오후 발표된 성명에서 PNP-Anti-Kidnapping Group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2017년과 2018년 24건, 2019년 35건, 2020년 2건의 납치 사건을 기록했다.
“POGO가 나라에 가져오는 범죄는 끝이 없다. 우리는 이미 상원에서 많은 중국 POGO 노동자가 매춘 여성과 인신매매 여성의 고객이라는 것을 증명했으며, 현재 PNP는 납치 사건이 POGO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 모든 것은 VUA 계획 덕분이라고 상원 의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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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데이터는 또한 VUA 시스템이 시작되기 1년 전인 2016년에 카지노 관련 납치가 없었음을 보여 주었다고 Hontiveros는 성명에서 밝혔다. 이 사건 중 PNP-AKG는 지난해 POGO 관련 납치 용의자 34명, 올해 3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POGO는 성매매, 이민 뇌물, 신원 도용, 돈세탁, 납치 및 매춘에 이르는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이어지는 몇 달 동안 수많은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비율이 크게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국가에 커뮤니티 격리가 들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운영자는 대부분 개방 상태를 유지했다.
BI는 비탈리아노 아귀레 2세 전 법무장관이 외교부에서 비자를 취득하지 않고도 필리핀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한 41호 국장을 발행한 후 2017년에 VUA 제도를 시작했다.
Hontiveros는 9월 초 수사국에 BI의 "파스티야"계획의 가해자에 대해 고소를 제기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는 그녀가 국가의 매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VUA 계획은 모호한 프로젝트다. 우리의 조사에 따르면 ”파스티야“ 사기에 연루된 부패한 BI 관리들도 VUA 시스템으로부터 이익을 얻었다. 그들은 거의 P20억 페소의 리베이트를 챙겼다.
우리가 VUA로 향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우리나라에 박해를 가져올 뿐이라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Hontiveros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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