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마닐라 연말까지 6개 지역에서 GCQ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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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20-12-01 06:55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30일-오후 9:23 업데이트
Metro Manila, Batangas, Iloilo City, Tacloban City, Lanao del Sur, Iligan 및 Davao City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GCQ를 유지한다. 한편 나머지 주는 수정된 GCQ하에 유지된다.
COVID-19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지침에 따라 이동은 GCQ 지역의 필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으로 제한되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은 MGCQ 지역의 거주지 밖에서 허용된다.
그러나 GCQ 및 MGCQ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 및 신체적 거리 두기와 같은 최소 공중 보건 기준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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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필리핀은 GCQ와 MGQC 지역 간의 "어떤 목적으로든 "여행을 허용했으며, 이는 지방 정부 기관의 "합리적인" 규정에 따라 이루어졌다.
필리핀은 월요일 기준으로 총 431,630명의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이 중 24,580명이 활성 사례다. 보건부에 따르면, 전국의 활성 사례 (순 회복 및 사망)의 5.7%가 총 확진 사례를 차지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의료계에서 "타임 아웃"을 요청한 후 잠깐 봉쇄된 후 8월부터 GCQ를 받고 있다.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 사례가 2월에 보고되었고 정부는 3월 중순에 봉쇄 조치를 취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 기간)으로 인해 일부 지역이 처음으로 더욱 엄격하게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를 받은지 259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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