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076명 증가로 429,864명, 사망 40명 증가 8,373명, 회복 10,579명 증가 398,624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9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일요일에 2,076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10,579명의 새로운 생존자의 대량 회복을 기록하여 각각 총 429,864명과 398,624명을 기록했다.
최근 사례 게시판에서 보건부는 40명의 사상자를 더 추가했다. 그 결과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는 현재 8,373명이다.
사망과 회복을 모두 고려할 때, 필리핀에는 여전히 22,867명의 병원체가 활동하고 있거나 아직 회복되지도 사망하지 않은 병원과 검역소에 갇혀있는 환자가 있다.
양성으로 판명된 1,473개의 검사 중 90.4%가 경증 또는 무증상 사례였고 6.1%가 중증, 3.2%가 위험한 중증이었다.
보건부의 최신 게시판에 따르면 다음 영역은 지난주 동안 가장 많이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를 게시했다.
케손 시티 (신규 137명), 라구나 (신규 122명), Cavite (103명), 바탕 가스 (신규 96명), Angeles City (신규 79명)이다.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인 Statista의 수치에 따르면 필리핀은 11월 26일 현재 인구 백만 명당 50,713명의 테스트 만 수행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상위 5개 국가 중 하나다.
최근 DOH 업데이트에서 테스트 한 23,968명의 사람들을 기반으로 했을 때 양성률은 6.1%로 기록되었다. 한편 필리핀의 회복률은 현재 92.7%다.
전날 DOH는 또한 1,893명의 추가 감염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전국적인 사건 건수는 문서화 된 건수 11,046명으로 증가했다.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인 257일 동안 지역 사회 격리를 받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례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일 수천 건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행정 당국은 정부가 한편으로 는 잘 관리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격리 규칙을 위반했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 (WH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바이러스가 처음 출현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6,200만 명의 감염이 기록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계속해서 백신을 얻는 것이 국가가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의 목표는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3~5년 안에 6천만 ~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약 3500만 명의 사람들이 이미 예방 접종 우선순위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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