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필리핀, 국내 무역은 3분기에 6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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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0회 작성일 20-11-29 14:10본문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9일-12:00 am
▲필리핀 국내 무역 통계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 거래된 상품의 총량은 2019년 같은 분기의 598만 톤에서 229만 톤으로 6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상품 거래는 이동성에 대한 지속적인 제한과 소비자의 수요 약화로 인해 3분기에 급격한 감소를 겪었다고 필리핀 통계청 (PSA)이 밝혔다.
필리핀 국내 무역 통계의 예비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 거래된 상품의 총량은 2019년 같은 분기의 598만 톤에서 229만 톤으로 6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그룹 별로는 PSA가 음료와 담배가 거래량에서 1위를 차지해 전체의 24.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해당 기간 동안 거래된 전체 상품의 22.9%를 차지하는 기계 및 운송 장비가 뒤를 이었다.
이 기간 동안 거래된 상품의 총 가치는 작년 같은 기간의 P2,283억 4천만 페소에서 P91.19페소로 60.1% 감소했다. 가치 측면에서 보면 기계 및 운송 장비가 전체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3개월 동안 무역 수지는 유출 가치와 유입 가치의 차이인 북부 민다나오에서 가장 우호적이었으며 무역 수지는 $142억 7천만 달러에 달했다. 동부 비사야, P1283억; 및 Bicol 지역, P45억 6천만 페소.
반면 중부 비사야 지역은 이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마이너스 무역 수지인 P142억 6천만 페소를 기록했다.
PSA는 전국의 필리핀 항만에 의해 나열된 주요 항구 및 기타 활성 항구의 연안 명단 및 연안 여객 명단에서 국내 무역 통계를 수집한다. 또한, 항공에서 국내 무역 통계의 소스로 필리핀 항공의 항공 운송장을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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