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3일-오후 2:58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에코 존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세금 혜택의 마법을 계속 압도함에 따라 하락세 속에서 PEZA 투자는 이미 3년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최대 경제 구역 운영자는 올해 투자 공약의 2년 하락을 중단하려고 한다. 이는 전염병과 세금 혜택을 줄이기 위한 법률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자의 혐오감 속에서 어려운 과제다.

 

필리핀 경제구역청 (PEZA)의 차리토 플라자 (Charito Plaza)사무총장은 올해로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해외 브리핑을 통해 “P천억 페소를 초과할 수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Plaza는 실제 목표를 제공하기를 거부하면서 별도의 전화 인터뷰에서 에코 존이 2006년 이후 최저치인 작년 P11754억의 약속을 넘어설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말했다. PEZA 투자는 2017년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 PEZA 배치에 성장을 등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현재 PEZA 공약은 첫 10개월 동안 전년 대비 26.9% 감소한 P726억 페소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에 248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것으로 해석되어 작년보다 거의 절반이 감소했다.

 

미래 유입의 지표인 투자 공약을 낮추면 PEZA 지역의 일자리가 9월 현재 153만 명으로 약 2.4% 감소했다. 지속적인 감소는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PEZA 일자리가 감소한 기록상 처음으로 기록될 것이다.

 

PEZA 로케이터가 투자와 고용을 줄이고 있다는 사실은 전반적인 경제 현실을 반영한다. 그러나 에코 존 내부의 상황은 특히 PEZA의 회사가 수입세 면제 및 수입시 관세 면제와 같은 세금 인센티브를 누리기 때문에 더욱 분명하다. 11월 8일 현재 PEZA 기업의 87%만이 폐쇄에서 복귀했다.

 

Plaza는 그녀의 에이전시가 투자 목표를 무시하고 투자자를 필리핀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인정했다. 중국의 “2 ~ 3개” 기업이 연내에 이스라엘 기업을 포함하여 이곳으로 사업을 옮기고 잠재적으로 투자 수치를 높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어느 정도 근거를 얻고 있다.

 

Plaza는 “최근 중국에 16개 지점을 두고 있는 한 이스라엘 투자자의 방문에 대해 언급했으며 현재 등록을 돕고 있다. “필리핀을 선택한 중국에서 이적 회사가 여러개 있어 기쁘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그러나 전 사회 경제 계획 장관책인 에르네스토 페르니아는 필리핀이 외국인 소유 제한을 해제하지 않고 계속되는 출구에서 베트남과 같은 이웃 국가만큼 익을 얻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헌법에 따르면 외국인은 공공 유틸리티 및 미디어와 같은 부문에서 최대 40%의 지분을 소유 할 수 있다.

 

“필리핀 경제를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100%로 개방하겠다. 이제 우리는 너무 많은 제한을 가지고 있다… 저는 이 보호 주의적 사고는 정말 가짜 민족주의인 보호주의 정책이 있었던 전후 시대의 이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투자 영향에 대해 면밀히 관찰된 또 다른 개혁은 법인 소득세를 줄이면서 세금 혜택을 줄이는 상원에서 계류중인 우선권 법률인 기업 회복 및 기업을 위한 세금 인센티브 (CREATE) 법안이다. CREATE에 반대하는 Plaza는 PEZA 투자자들이 "관망 모드"에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과될 CREATE 버전이 투자자들에게 유리하면 그들은 남을 것이며, 호의적이지 않으면 이사할 수 있다. 이러한 회사의 대부분이 전 세계적으로 운영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라고 Plaza는 전화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