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791명 증가로 416,852명, 사망 55명 증가 8,080명, 회복 328명 증가 375,548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1일-4:00 pm 업데이트
▲2020년 11월 16일에 찍은 사진은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일라간시 바랑가이 마라나 2번가 주민들, 그들은 태풍 율리시스에 의한 홍수의 맹공으로 고립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보건부에서 1,791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추가로 보고되어 전국적에 416,852명이 발생했다. 총 케이스 수 중 33,224명은 보건부에 의해 활동 중인 것으로 분류되어 이들 환자는 여전히 치료 또는 격리 중이다.
금요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총 8,025명을 넘어서면서 국가는 암울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토요일 기록된 또 다른 55명의 사망으로 8,080명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또 다른 328명의 개인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고되어 총 회복율은 375,548명이다.
필리핀의 양성률은 현재 5.5%이다. 이는 전날 오후 12시 이전에 검사를 받은 25,430명 중 1,398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보건부의 최신 게시판에 가장 많은 사례 순이다.
탈락(211명), 다바오(115명), 라구나(74명), 카비테(69명), 네그로스 녹시덴탈(65명) 순이다.
전 세계에서 5,749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그중 137만 명이 사망했다. 필리핀 일부 지역이 처음으로 지역 사회 격리에 들어간 지 249일이 지났다.
그 이후로, 국가는 추가 사망자를 초래한 태풍의 맹공격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물리적 거리와 최소 건강 기준의 구현이 어려운 대피소에서 심화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국가 재난 위험 경감 관리 협의회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의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20일 현재 총 45,906가구 (183,644명)가 1,257개의 대피소에 갇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