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1일 오후 10:58

▲필리핀에서 COVID-19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및 안면 보호대 착용이 인정되고 있다. AFP 사진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 (DoH)는 토요일에 필리핀 사람들의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으로 인한 회복률이 90.1%라고 발표했으며, 새로 보고된 328명의 회복을 기록한 이후 현재 전국의 총 회복 건수는 375,548명이다.

 

DoH는 또한 1,791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있으며, 이는 확인된 Covid-19 활성 사례의 총 수의 8%인 33,224명에 이른다. 총 활성 사례 중 DoH는 211명의 새로운 사례로 기록된 Covid-19의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지방 및 도시에 Tarlac 지방이 등록되었다.

 

그 뒤를 이어 Davao City (115명), Laguna (74명), Cavite (69명), Negros Occidental (65명)이 뒤를 이었다. 심각한 경우는 4.3%로 2.3%는 심각하고 0.20%는 보통이다.

 

DoH는 또한 55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하여 총 COVID-19 사망자 수는 8,080명 (1.94%)이다. Covid-19 환자를 위한 시설의 가용성은 활성 사례 수가 감소함에 따라 전국 ICU 병상의 57%까지 증가했다. 격리 침대는 61%, 병동 침대는 70%, 인공호흡기의 81%는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