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1,383명 증가로 412,097명, 사망 95명 증가 7,957명, 회복 143명 증가 374,666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8일-오후 4:07 업그레이드

▲2020년 11월 15일에 찍은 사진은 태풍 율리시스의 맹공격으로 카탄 두아네스의 바토와 비라크에서 구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수요일 보건부는 1,383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하여 전국 사례가 412,097명에 달했다. 전체 사례 중 29,474명 (7.2%)가 활성으로 표시되었다.

 

DOH는 또 다른 143명이 회복되어 총 회복수는 374,666명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95명이 추가로 기록되어 7,957명으로 증가했다. 2020년 11월 18일 현재 국가의 긍정적인 비율은 5.6%다.

 

보건부의 최신 사례는 카비테(81명), 라구나(74명), 바탕가스(71명), 케손시티(69명), 리잘(67명) 순이다. 필리핀 일부 지역이 처음으로 지역 사회 격리에 들어간 지 248일이 지났다.

 

그 이후로, 국가는 추가 사망자를 가져온 태풍의 맹공격과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신체적 거리와 최소 건강 기준이 모두 더 어려운 대피소에서 심화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다.

 

전 세계에서 5,562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그중 130만 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