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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부 (DOLE), 재난으로 인한 실업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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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26회 작성일 20-1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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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17-12:00 am

DOLE, 재난으로 인한 실업률 증가.jpg

한 노동 단체의 일원이 어제 마닐라에 있는 노동 고용부 본부에서 항의 조치에 참여하여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해 에코 존 근로자의 건강 및 사회 보호 문제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필리핀-마닐라] = 최근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친 재난으로 인해 노동 고용부 (DOLE)는 전국적으로 실업자 수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도미니케 투타이 (Dominique Tutay)노동부 차관보는 어제 가상 포럼에서 확실히 이 나라의 고용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DOLE 지역 고용 국장인 Tutay는 지난 몇 주 동안 전국을 강타한 태풍의 영향을 받은 실제 노동자 수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Tutay는 최근 재난이 필리핀의 고용에 미치는 실제 영향은 필리핀 통계청이 다음 노동력 조사를 실시할 때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DOLE에 도달한 데이터에 따르면 Bicol 지역, Calabarzon (Cavite, Laguna, Batangas, Rizal, Quezon) Mimaropa (Mindoro, Marinduque, Romblon, Palawan)의 약 30~ 40만 가구가 태풍으로 인해 이주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최근 재난이 닥쳤을 때 국가가 COVID-19 대유행이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서 여전히 회복 중이라고 한탄했다.

 

농부가_20201023 (3).jpg

 

DOLE 데이터에 따르면 전염병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백만 명의 근로자가 이주했다. 그러나 TutayDOLE이 최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긴급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DOLE이 태풍 피해 지역의 초기 비공식 노동자 4만 명에게 긴급 고용을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부 (DOH)는 여러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태풍 피해 피해자를 위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 전문가 팀을 배치하고 있다.

 

어제 가상 언론 브리핑에서 Maria Rosario Vergeire 보건부 차관은 국립 정신 건강 센터와 다른 지역 정신 건강 기관의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태풍 영향 지역에 배치할 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DOH가 태풍 피해 지역에 있는 지역 사무소에 P18.2-M 물류뿐만 아니라 P2800만 상당의 약물 및 기타 의료용품을 동원했다고 보고했다.

 

VergeireDOHIlocos 지역, Cagayan Valley, Central Luzon, Calabarzon, Mimaropa, Bicol, Eastern VIsyas, Cordillera Administrative Region National Capital Region에 대한 물류의 P2680만 가치를 사전 설정했다고 말했다.

 

Vergeire에 따르면 Nueva EcijaMega Drug Abuse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Center를 포함한 여러 정부 운영 병원과 의료 시설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녀는 DOH가 태풍 피해 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VergeireDOH가 태풍 영향 지역에서 렙토스피라증 사례가 급증하는 것을 관찰하지 않았지만 DOH는 이러한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예방 약물을 태풍 영향 지역에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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